[주요경기] 5월13일 인디애나 뉴욕 NBA프로농구분석 해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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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2라운드 3차전에서는 인디애나가 홈에서 111-106 승리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리즈 1승2패 성적. 팀 전력의 핵심이 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35득점)이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앤드류 넴바드의 결정적인 3점슛이 나왔으며 4쿼터(26-16)에 상대 득점을 일단 정지 시키는 모습을 보여준 경기. 기동력이 뛰어난 빅맨 파스칼 시아캄(26득점(의 에너지도 넘쳤으며 마일스 터너(21득점, 10리바운드)의 부활도 나왔던 상황.



반면, 뉴욕은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26득점, 6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미첼 로빈슨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OG 아누노비가 추가적으로 이탈한 공백이 아쉬웠던 경기. 루즈볼 다툼 및 투지와 열정 싸움에서 밀렸으며 수비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던 상황. 또한, 4쿼터에 들어서는 팀 기동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부상자*

인디애나는 베네딕트 마투린(B급)이 결장한하며 타이리스 할리버튼(A급), 애런 네이미스(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

뉴욕은 OG 아누노비(A급), 미첼 로빈슨(B급), 줄리어스 랜들(A급-시즌아웃), 보얀 보그다노비치(B급), 듀안 워싱턴 주니어(C급)가 결장하며 제일런 브런슨(A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뉴욕은 미첼 로빈슨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OG 아누노비가 추가적으로 이탈해 있다. 또한, 2차전 28득점을 기록하고 이탈한 OG 아누노비가 시작 부터 뛸수 없었던 3차전에 수비에서 많은 문제점이 나타났다는 것을 체크해야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PO 2라운드 2차전에서는 뉴욕이 홈에서 130-121 승리를 기록했다. 미첼 로빈슨이 결장했고 전반전 10점차 리드를 내줬으며 OG 아누노비(28득점)가 경기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는 악재도 있었지만 제일런 브런슨(29득점), 단테 디빈센조(28득점)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조쉬 하트(19득점, 7어시스트, 15리바운드)와 하르텐슈타인(14득점, 12리바운드)이 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가운데 정규시즌 공격리바운드 1위 팀의 위력을 선보인 상황.



반면, 인디애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34득점)의 부활이 나왔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으로 밀렸고 마이스 터너(6득점)이 야투가 침묵한 경기. 수비를 생각하지 않았던 화력전 대결구도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가 부족했던 상황. 또한, 에이스가 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휴식구간에 팀 생산성이 떨어졌으며 롤 플레이어들의 움직임도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PO 2라운드 1차전에서는 뉴욕이 홈에서 121-117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인디애나가 (2/11) 원정에서 125-111 승리를 기록했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2/2) 홈에서 109-105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인디애나가 (12/31) 홈에서 140-126 승리를 기록했다.



4차전에서는 화력 농구의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이다.



# 베팅추천

인디애나 승리 ~!


승&패=>승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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