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경기] 5월31일 미네소타 댈러스 NBA프로농구분석 해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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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컨퍼런스 파이널 4차전 에서는 미네소타가 원정에서 105-100 승리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리즈 1승3패 성적. 루디 고베어(13득점, 10리바운드)의 스크린 어시스트가 많이 나왔으며 나즈 레이드가 루디 고베어와 함께 했을때는 트윈타워 높이의 위력을 선보인 경기. 앤써니 에즈워즈(29득점, 9어시스트,10리바운드)와 마이크 콘리(14득점)가 백코트를 이끌었으며 칼-앤써니 타운스(25득점)와 제이든 맥다니엘스(10득점)의 야투도 터졌던 상황. 또한, 승부처 수비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반면, 댈러스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돈치치(28득점, 10어시스트, 15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3점슛 성공률(1/6)이 떨어졌던 카이리 어빙(16득점) 포함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턴오버가 속공에 의한 실점의 원인이 되었고 공격 리바운드 허용 이후 세컨 실점이 많았던 상황. 또한, 어렵게 득점하고 너무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가 나타났던 패배의 내용.
*부상자*
미네소타는 제일런 클라크(C급)가 결장하며 마이크 콘리(B급)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
댈러스는 올리비에-막스프로스퍼(D급), 브라운3세(D급)가 결장하며 돈치치(A급), 데릭 라이블리2세(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
벼랑 끝에 몰린 미네소타가 4차전 승리로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냈다. 치료를 병행하면서 출전하고 있는 돈치치의 위력을 줄어들지 않겠지만 다니엘 개포드의 휴식 구간에 골밑을 책임져야 하는 데릭 라이블리 2세의 목 부상에 따른 컨디션 저하는 문제가 될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3차전 에서는 댈러스가 홈에서 116-107 승리를 기록했다. 돈치치(33득점, 5어시스트, 7리바운드, 5스틸)와 카이리 어빙(33득점) 이 승부처를 접수한 경기. P.J. 워싱턴(16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으며 다니엘 개포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4쿼터(29-20)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상황 또한, 데릭 라이블리 2세가 벤치의 중심을 잡아무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다.
반면, 미네소타는 앤써니 에즈워즈(26득점) 포함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55.9% 야투와 50%의 높은 3점슛 적중률을 허락한 경기. 승부처에 속공을 많이 허용했으며 턴오버 때문에 탓에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던 상황.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 에서는 댈러스가 원정에서 109-108 승리를 기록했다.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 에서는 댈러스가 원정에서 108-105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미네소타가 (2/1) 홈에서 121-87 승리를 기록했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댈러스가 (1/8) 홈에서 115-108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미네소타가 (12/29) 홈에서 118-110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미네소타가 (12/15) 원정에서 119-101 승리를 기록했다.
슛 거리가 긴 칼-앤써니 타운스가 외곽에 나와서 골밑에 공간을 만들어 줄것이며 루디 고베어, 나즈 레이드가 득점을 만들며 빅맨 조합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미네소타가 된다. 또한, 댈러스의 스몰라인업 운영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버 경기다.
# 베팅추천
미네소타 승리 ~!
오버~!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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