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7일 KOVO여 도로공사 흥국생명
작성자 정보
- 분석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본문
11월 07일 KOVO여 도로공사 흥국생명
홈팀 : 도로공사(4패)
도로공사는 직전경기(11/3) 홈에서 정관장 상대로 0-3(22:25, 27;29, 2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31)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2-3(25:23, 20:25, 31:29, 23:25, 13:15) 패배를 기록했다. 블로킹 9-6, 서브 3-3, 범실 19-14의 결과. 강소휘(21득점, 50%)의 부활이 나왔고 김다은 세터의 낮고 빠른 토스도 인상적 이였지만 혼자선만 9개 범실을 기록한 니콜로바(14득점, 40%)의 부진이 뼈아팠던 경기. 공격에서 정교함이 떨어졌고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유니를 대신해야 하는 전새얀의 경기력 기복도 나타난 상황.
원정팀 : 흥국생명(4승)
흥국생명은 직전경기(11/2)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0(26:24, 25:22,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9) 홈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1(23:25, 27:25, 25:20, 25:15)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9-3, 서브 2-4, 범실 17-20의 결과. 배구여졔 김연경(21득점, 48%)이 건재한 가운데 트라이아웃 드래프트 6순위로 영입한 아포짓 스파이커 투트쿠(16득점, 30%)가 193cm의 큰 신장을 이용한 타점 높은 공격을 선보인 경기. 컵대회 이후 황루이레이 대신에 교체한 피치도 깆노 선수들과 호흡에 있어서 발전 된 모습을 보였던 상황. 다만, 중앙에서 속공 득점이 많이 나오지 않았던 것은 찜찜한 부분으로 남았다.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원정에서 1-3 패배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베팅추천
접전의 상황에서 에너지를 찾고 공격과 스킬에 집중하는 능력에서 흥국생명이 앞선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흥국생명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11월 07일 KOVO여 도로공사 흥국생명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