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2일 KBO [NC] : [한화] 데이터분석글 올려 드립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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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2일 KBO [NC] : [한화] 데이터분석글 올려 드립니다. 필승!!!
[NC]
선발 태너(3승 1패 2.05)은 직전 기아와의 경기에서 6이닝 7피안타 5K 무사사구 4실점(1자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패스트볼이 맞아나갔고 수비실책을 이겨내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였다. 그래도 무사사구 피칭을 펼쳐주었고 슬라이더 강점은 문제없이 보여주었다. 또한 올시즌 KBO 데뷔후 등판한 7경기에서 6QS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매우 고무적인 상황! 올시즌 한화전에서 6이닝 3실점(홈)을 기록한 바도 있어 오늘 안정적인 피칭을 기대해볼만 하겠다. 그리고 오늘 불펜에서는 2연투 여파가 있는 한재승이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하준영도 2연투이긴 하지만 2일간 투구수가 10구 밖에 되지 않아 등판은 가능해보인다.)
[한화]
선발 페냐(10승 10패 3.55)는 직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6이닝 2피안타 5K 2BB 무실점을 기록했다. 앞선 경기들에서 QS피칭을 쉬이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이였는데 이날은 구위강점과 체인지업의 강점을 되살리며 오랜만에 무실점 피칭을 펼쳐주었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였다. 내용상 반등을 만들어낸만큼 오늘 경기 역시 안정적인 피칭을 기대해볼만 하겠다. (올시즌 NC전에서 4이닝 4실점(홈), 6이닝 무실점(원정), 6이닝 3실점(2자책)(홈), 6.1이닝 3실점(1자책)(원정)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 불펜운영은 문제없을 전망이다.
[코멘트]
어제 한화의 이태양, NC의 페디 두 선발 모두 6이닝 3실점씩을 기록했다. 이후 승부는 불펜싸움으로 흘러갔고 이부분에서 우위를 점한 한화가 4-3 한점차 승리를 거뒀다.그리고 오늘 2차전이 펼쳐지게 되는데 한화선발 페냐가 직전경기 호투를 펼쳐주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한 상황! 다만 NC선발 태너는 올시즌 KBO에 데뷔해 꾸준하게 좋은 피칭을 펼쳐주고 있다.
[NC]
선발 태너(3승 1패 2.05)은 직전 기아와의 경기에서 6이닝 7피안타 5K 무사사구 4실점(1자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패스트볼이 맞아나갔고 수비실책을 이겨내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였다. 그래도 무사사구 피칭을 펼쳐주었고 슬라이더 강점은 문제없이 보여주었다. 또한 올시즌 KBO 데뷔후 등판한 7경기에서 6QS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매우 고무적인 상황! 올시즌 한화전에서 6이닝 3실점(홈)을 기록한 바도 있어 오늘 안정적인 피칭을 기대해볼만 하겠다. 그리고 오늘 불펜에서는 2연투 여파가 있는 한재승이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하준영도 2연투이긴 하지만 2일간 투구수가 10구 밖에 되지 않아 등판은 가능해보인다.)
[한화]
선발 페냐(10승 10패 3.55)는 직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6이닝 2피안타 5K 2BB 무실점을 기록했다. 앞선 경기들에서 QS피칭을 쉬이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이였는데 이날은 구위강점과 체인지업의 강점을 되살리며 오랜만에 무실점 피칭을 펼쳐주었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였다. 내용상 반등을 만들어낸만큼 오늘 경기 역시 안정적인 피칭을 기대해볼만 하겠다. (올시즌 NC전에서 4이닝 4실점(홈), 6이닝 무실점(원정), 6이닝 3실점(2자책)(홈), 6.1이닝 3실점(1자책)(원정)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 불펜운영은 문제없을 전망이다.
[코멘트]
어제 한화의 이태양, NC의 페디 두 선발 모두 6이닝 3실점씩을 기록했다. 이후 승부는 불펜싸움으로 흘러갔고 이부분에서 우위를 점한 한화가 4-3 한점차 승리를 거뒀다.그리고 오늘 2차전이 펼쳐지게 되는데 한화선발 페냐가 직전경기 호투를 펼쳐주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한 상황! 다만 NC선발 태너는 올시즌 KBO에 데뷔해 꾸준하게 좋은 피칭을 펼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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