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NPB] 한신 VS 요코하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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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 존 듀플란티에르가 일본 무대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마이너리그에서 55.2이닝을 던져 방어율 4.20을 기록했으며, 오픈전에서도 투구가 불안한 면이 보였습니다. 특히 AAA에서 22볼넷 22삼진이라는 독특한 성적을 남겼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적응이 중요한 변수로 대두됩니다. 불펜은 비즐리가 강판 이후 6.2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했는데, 8회초에 등판한 셋업맨 하비 게라가 3점차에서 연속 안타를 맞아 3실점을 허용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추격조는 연장전을 무실점으로 버텨냈기 때문에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타선은 DeNA 투수진을 상대로 6득점을 기록하며 반등 신호를 보였습니다. 오오야마 유스케가 2타석 연속으로 장타를 기록하며 3타점을 올리고, 모리시타 쇼타가 4안타를 치며 한신의 공격력이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요코하마
- 앤서니 케이가 시즌 첫 선발로 등판합니다. 지난 시즌 24경기에서 6승 9패 3.42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기복이 심한 면이 있었으며, 한신 상대로는 2패를 기록하며 약한 면을 보였습니다. 바우어의 이탈로 재계약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지 않습니다. 불펜은 오오누키가 강판 이후 6.2이닝을 2실점으로 버텨냈으나, 호리오카가 허용한 2실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야마사키를 쉬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타선은 비즐리와 게라를 상대로 6점을 뽑아내며 기회를 잘 살렸습니다. 그러나 장타 부족과 타일러 오스틴의 부진이 아쉬운 점으로 남았습니다.
결론
- 양 팀의 선발진은 모두 불안한 부분이 많아 물음표가 큽니다. 불펜은 막상막하이며, 한신의 타선이 조금씩 반등하고 있습니다. 경기의 흐름상 한신의 타선이 계속해서 반등할 가능성이 높으며, DeNA는 장타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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