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ACAF 네이션스리그 11월 21일 09:00 트리니다드 토바고 vs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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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텐백을 가동하며 후반 중반까지 경기를 잘 풀었습니다. 선발 윙어로 나선 파우더가 전반 막판에 퇴장당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하프라인을 넘지 않고 경기를 운영하며 상대에게 실점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37분 선제골을 허용한 이후 7분만에 4골을 내주고 무너졌습니다. 때문에, 이 경기에서는 큰 점수차 승리가 필요하고 공격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미국
홈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상대에 경기 내내 끌려다니며 고전했었습니다. 20개가 넘는 슈팅 시도에도 두 줄 수비로 나온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공략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교체로 들어온 호벤의 페피가 선제골을 기록한 이후 로빈슨과 레이나가 연속골을 성공하고 승리했습니다. 풀리시치의 부상 이탈로 선발 출전한 볼프스의 파레데스도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코멘트
미국의 승리를 봅니다. 두 팀은 전력 차이가 워낙 큽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8강까지 진출하긴 했지만 미국 상대로 변수가 되긴 어렵습니다. 풀리시치의 이탈에도 레이나와 파레데스, 데라토레의 2선이 가동되어 공백을 메울 수 있고 무사와 맥케니가 중원을 장악할 미국이 승리할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미국 승
[[핸디]] : -1.0 미국 승
[[핸디]] : +2.5 트리니다드 승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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