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클럽 월드컵 12월 19일 03:00 플루미넨시 FC vs 알아흘리(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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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미넨시 FC
브라질의 강팀으로 남미 챔피언 자격으로 4강에 직행했습니다. 베테랑 스트라이커인 헤르만 카노를 비롯해 콜롬비아 국대 윙어인 아리아스등 선수단 구성에 강점이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는 팀인데 안드레와 마테우스등 브라질 대표팀이 주목하는 중원 조합도 확실합니다.
◈알아흘리(EGY)
클럽월드컵 첫 경기에서 개최국인 사우디의 알이티하드를 제압했습니다. 벤제마와 코로나도를 공격 전면에 내세운 상대에 고전하며 경기를 압도하진 못했지만 박스 안에서의 마무리가 확실했습니다. 튀니지 출신 윙백 마알올에 선제골에 이어 이집트 국대 공격수 엘 사하트가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브라힘과 하니가 나선 수비 라인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코멘트
플루미넨시의 승리를 봅니다. 알아흘리는 벤치에서 교체로 들어와 크랙 역할을 할 수 있는 베테랑 공격수 모데스테가 지난 경기 퇴장으로 인해 이 경기에 나설 수 없습니다. 때문에, 엘 사하트가 상대 수비에 막히면 해결할 선수가 부족합니다. 아리아스와 케노의 지원 아래 카노가 경기 내내 상대 수비를 공략할 플루미넨시가 승리할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플루미넨시 FC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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