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MZ 느낌 제대로 살린 범죄 다큐에 나올 것 같은 서사의 아이돌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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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사진 센과치히로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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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컴백하는 키스오브라이프 최근 티저 영상에

 

 

자극적인 제목의 숏츠를 친구(?)랑 공유하는 장면과

 

 

당사자가 아닌 주변 사람들 말만 듣고

보이는 걸로만 판단하는 컨셉인가 보다 했는데

실제로도 저 티저만 보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어제 뜬 새로운 영상에서

 

 

자기 상황에서는 그게 최선이었다는 쥴리

 

 

무슨 말을 해도 안 믿을 거라는 하늘

 

 

질문을 불편해하는 나띠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벨

 

요즘 SNS나 악의적으로 편집된 쇼츠 같은 거만 보고 진실은 관심 없는 사회를

오해하거나 마녀사냥 하는게 많아서 그걸 컨셉으로 잡은 듯.....

 

 

나 말고 팬들도 현실 고증 미친 컨셉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돌들 이런 컨셉 잘 안 하는데 기획을 한 소속사도 그렇고

컨셉을 잘 살리는 멤버들도 대단하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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