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개봉하는 무려 3시간 26분짜리 영화 작성자 정보 바람의점심 작성 작성일 2023.10.16 22:00 컨텐츠 정보 189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플라워 킬링 문' 러닝타임이 무려 3시간 26분이라 최근에 길었다고 평가받던 오펜하이머 (180분) 어벤져스 : 엔드게임 (181분) 아바타 : 물의 길 (192분) 보다도 긴 러닝타임을 자랑함 1920년대 인디언족에 관련된 이야기에 러닝 타임도 길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여서 국내에서 흥행은 크게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엄청 기대되는 영화 관련자료 이전 알고보면 굉장히 소름 끼치는 어느 영화 속 장면 작성일 2023.10.16 22:00 다음 축구를 만든건 영국이지만, 현대 축구를 키운건 프랑스 작성일 2023.10.16 22: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