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이 직접 밝힌 방탄소년단 탄생 최대 위기
작성자 정보
- 마스크오브조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본문
빚이 120억이 생겨서 회사 폭망각이라
방시혁이 회사 접으려고 했더니
여자 부사장 왈
"120억 어차피 못갚아..120억이 130억 된다고 해서 바뀌는게 있냐? 걍 계속해 보라"는 식으로 조언
방시혁이 부사장 누나라고 부르던데..누군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