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식당에 글루텐-프리 손님이 올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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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망또라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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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미슐랭의 밀도가 높다는
스페인의 도시 산 세바스티안
그곳에서 장사를 시작한 백종원과 직원들 그곳에 새로운 손님이 도착
외국중에서도 유럽은 비건보다는
글루텐이라는 음식에 찰기를 더해주는 성분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은편이라 글루틴-프리라는
항목을 정해두는 식당이 있는편이라고 한다
글루텐은 간장에도 들어가는지라
한식을 주메뉴로 하는 백종원 식당서는 계란찜정도를 제외한
대부분을 음식을 못먹는 손님
바로 종원스에게 토스
밀가루와 간장류를 제외한 음식을 갑자기 만들어야 하지만
요식업 경력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바로 노글루텐 음식 조리에 착수
꼬치에 평소에 바르던 간장소스들 대신에
마늘과 파향을 깊게 묻혀
거기다 소금간을한
글루텐없는 마늘 꼬치 제작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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