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반응 좋은 영화 '30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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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델과그랬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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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일'이 160만명을 웃기는데 성공했다.
23일 오전7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대중 감독이 연출하고 강하늘, 정소민이 주연한 '30일'(제작 영화사울림)이 누적관객 160만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20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30일'은 '범죄도시3'(24일), '잠'(21일)에 이어 2023년 한국영화 최장기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30일'은 올해 극장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중 '범죄도시3', '잠', '밀수'에 이어 4번째로 극장 개봉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은 영화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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