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기술 개발했다는 카이스트 교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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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사진 노틀담의꼽사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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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11월 카이스트의 AI 대학원 소속의 교수가 자기가 만든 기술이 세계 최고이며 가장 우월하다고 주장

 

2. 자기가 만든 기술로 만들었다며 로봇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영상을 보여주고 업체와 계약을 따냄

 

3. 그러나 실상은 이미 시중에 공개된 오픈소스를 사용. 저작권 표시 부분과 주석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일치

 

4. 업체 대표피셜 교수가 코드를 따왔다고 하면 대표가 싫어할거 같아서 개발했다는 표현을 썼다라는 말을 했다고 함

 

5. 그러면서 기술 개발 계약이 아니라 자문 계약이라 성과가 없어도 괜찮다고 경찰에 진술한것으로 알려짐

   현재 경찰은 외국 국적인 김교수를 출국정지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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