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작성자 정보 넌 강동희였어 작성 작성일 2023.11.21 09:00 컨텐츠 정보 204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학생들이 야외 식탁에 라면을 쏟았다는 얘기를 듣고 점주가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러 편의점을 비운 사이 학생들이 전자담배 두개를 훔쳐서 달아남 피해자는 ‘피해금액보다 아이들이 뜨거운 국물때문에 다쳤을까 걱정한 마음이 아깝다’ 며 유사 범행을 우려해 신고했고 검거에 성공함 본인들이 아직도 촉법인 줄 알았겠지만 딱 촉법 기준을 벗어난 14세 중학생들로 밝혀져 입건됨 관련자료 이전 이런 말 하기 힘들어하는 사람 은근히 많음 작성일 2023.11.21 09:00 다음 뮤지컬 공연장에서 칼부림으로 다쳤다는 규현 사건의 전말 작성일 2023.11.21 09: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