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엔 또 볼것들이 많겠네

작성자 정보

  • 회원사진 오사마빈모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요즘 트롯 좀 우려먹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좋은 것 같긴함.

나는
미스트롯 투표를 시즌1부터 미스터까지 전부다 했고, 마지막 결승까지 본방 다 봤었는데 이게 의외로 재미있음
내 주변 친구들은도 다 보는데 이번 12월에 새로운 시즌3를 한다고 함. 아마 12월 말쯤
미스트롯3 투표를 진행할 것 같은데, 연말이라 그게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네. 연말엔 종도 울려야되고해서 결방이 많을 것 같거든.

하여간 이번
미스트롯3 투표도 나는 진행할 생각임. 7월에 이미 사람들 모집해서 100명 정도 선출해서 본방할 것 같던데, 12부작으로 한다고 했으니깐 중간에 결방 등을 고려하면 2월 중으로 미스트롯3 결승 투표를하면서 끝나지 않을까 싶음
그 시즌되면 아시안컵하고 일정 겹치는데 손,이,김 조합을 보면서, 미스트롯3 투표도 하고 개인적으론 엄청 좋은 시간이될 듯

근데 진짜 토트넘 레발 ㅁㅊ거 아님? 손이 달달 떨릴 정도로 멋지네.

그리고 요즘 연예게 영 분위기 안좋은데..털어 버릴껀 빨리 털어버리고 가야할 듯.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개채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