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노래경연에서 엄청난 음색을 자랑하는 참가자

작성자 정보

  • 회원사진 천사의눈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KBS에서 노래가 좋아라고

시민분들이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노래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프로그램인데

당시 정신 차려 막내야라는 팀으로

40살이 넘도록 가수의 꿈을 키우던 일반인 박경덕씨가 참가해서

4주 연속 1등으로 명예졸업하고 연말결산에서도 99점으로 1위 차지하셨었음 ㄷㄷ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개채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