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마지막 발악 (대화 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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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사진 운도형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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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4일 밤
 
남: 솔직히 말해. 재벌 혼외자 손녀가 아니어도 돼. 너랑 평생 지낼 수 있어.
(전청조 엉엉 울며 머리 굴림, 그 와중에 남현희는 불쌍하다 여김)
남: 모든걸 솔직히 말 해. 나를 이해시켜줘 확인 시켜줘.
(미국시민권잔데 어릴 적 사업 배울겸 강화도에서 지냈다고 구라쳤을 거 같으면 ㄱㅊ)
전: (강화도 친구라며 전화 검-알바1) 친구야 현희가 안 믿어
남: (알바1에게) 전청조의 아버지(재벌 회장)를 본 적 있으신가요?
알1: 네, 전 2번 봤어요
(전화 종료 후)
남: (전청조의)어머님을 한번 찾아갈까?
전: 엄마가 기사가 나간 후 재벌 아버지가 알면 안되는데 알려졌다고 화가 나셨어. 나는 태어날 때부터 공개되면 안되는건데..
남: (진짠가..반신반의하며) 그럼 미국에서 태어난건 맞아?
(전청조가 자신의 엄마라며 전화를 걸었음-알바2)
전: (엉엉 울며) 엄마 나 어디서 태어났어?
알2: 아휴, 아휴 (대답을 못함)
전: 우리 현희한테는 말하자
알2: (울먹이며) 뉴욕
 
남현희는 "미국시민권이 있다는데 같이 있어보면 영어를 그렇게 잘하진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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