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불법촬영 황의조 국가대표 선발 않기로
작성자 정보
- 박살공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0 조회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59542?sid=102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오후 이윤남 윤리위원장, 마이클 뮐러 전력강화위원장, 정해성 대회위원장, 최영일 부회장 등이 참여한 회의를 열고 황의조에 대한 수사기관의 명확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그를 국가대표로 선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국가대표 선수가 고도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대표의 명예를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그런 점에서 본인의 사생활 등 여러 부분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