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맞을 짓 했다? 작성자 정보 달마다 하자 작성 작성일 2023.12.20 09:00 컨텐츠 정보 293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수습직원 최 모 씨가 고객들과 상담을 합니다. 이를 지켜보던 검은 옷차림의 상사가 중간에 끼어듭니다. 수습직원을 대신해 상담에 나선 겁니다. 최 씨가 이에 대해 항의하자, 상사가 최 씨의 몸을 밀치기 시작합니다. 함께 있던 팀장은 폭행을 말리는 듯하더니 얼마 안 가 자리를 뜹니다. 둘만 남은 사무실. 곧바로 상사의 무차별 주먹질이 이어집니다. 관련자료 이전 나훈아가 미국 콘서트 조건으로 요구한 의전 수준 작성일 2023.12.20 09:00 다음 사람 절대 안바뀐다던 골목식당 홍탁집 5년뒤 최신 근황 작성일 2023.12.20 09: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