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도피했지만 사건발생 11시간만에 붙잡힌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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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사진 센과치히로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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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충남 아산에서 70대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오전에 곧바로 태국으로 도주한 44살 남성은 사건 발생 1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시신 주머니 속에 택시요금 영수증을 통해 희생자의 신원을 파악했고 곧바로 차가 인천공항에 있다는 사실도 포착했습니다.

결국 행선지를 파악해 방콕공항에 내리자마자 남성을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6749_36199.html

 

어제 새벽 택시기사 살해후 오전에 태국으로 도주했는데

 

인터폴 공조로 범인이 태국 공항에 내리자마자 검거됨

 

사건발생 11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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