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강사 가위사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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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사진 마약파리소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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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오서은씨(메이크업샵 운영) 당시 필라테스를 배우는 오서은씨

사건그날  

필라테스 원장(민원장) 은  평소와 느낌이 달랐다고

뭔가 태도랑 눈빛 말투가 이상함을느꼈다고한다

 

해먹위로 다리를올려 매달리게하는 동작이있는데 

그걸시킨다음  바로 

민원장은 안내데스크 쪽에서 가위를 챙겨옴 

민원장: 머릿결이 참좋네요

자  지금부터 머리카락을 자르겠습니다

 

피해자는 예? 라고 반문후 위를 올려보니 진짜 민원장이 커다란 가위를들고있었고

 

그렇게 머리카락이 잘려나감 

 

저항을할수도없었고 가위를들고있어서 무서웠다고..

 

그렇게 5번 자른후 피해자는 정신차리고 일어섰는데 그와중에 갑자기 다시 가위를들고와 

 

아직 제대로정신못차린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또 싹둑 잘라버림 

 

여기까지는 대부분 아는 내용 

 

이후에 피해자는 당연히 경찰에신고 하면서 속내용이 들어나는데....

 

두사람은  친한관계였음  

 

친해진계기는 민원장이 피해자 메이크업숍 단골이되어 친해지고 

 

그렇게 피해자도 필라테스를 배우게되었음 서로  같은 원장이니 공감대도많고 대화도 잘통했다고함

 

어느날 민원장이 틱톡 영상을 같이찍어서 올려보자고함 

 

그전에 민원장이 앞머리끝이 탈색되어서 바스라졌으니 그부분 정리좀해줄수있냐고 동의구한후

 

피해자는 잘라줬다고함 당시에는 너무예쁘다고 피해자를 칭찬까지했음

 

근데 20일후

 

돌연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이 머리카락 사건이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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