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개그우먼 동료와의 불화설 해명한 김신영 작성자 정보 황홀해서새벽까지 작성 작성일 2023.12.18 17:00 컨텐츠 정보 191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뭐 손절을 했다 질투를 했다 이런말 계속 떠돌았는데 서로 미리 합의하에 했던 축사였고 현장 분위기도 좋았었다고 함 관련자료 이전 배우 이유미가 <오징어게임> 공개 전에 했다는 알바 작성일 2023.12.18 18:00 다음 주호민 사건의 팩트.jpg 작성일 2023.12.18 17: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