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 잘못 찾아간 수험생 2명 작성자 정보 뉴그랜다이져XG 작성 작성일 2024.11.14 16:00 컨텐츠 정보 201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날 오전 수험생 2명이 예비소집 학교인 대구 A고를 자신들의 시험장으로 착각, 실제 시험장인 B, C고가 아닌 A고에 시험을 치러 갔다. 이들은 현재 A고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당국은 "물리적으로 불가피한 상황에서 수험생이 시험장을 착각했을시 잘못 찾아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는 있다"라며 "시험 때마다 종종 발생하는 일이라서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상공에서 1년에 단 한번 있는 풍경 작성일 2024.11.14 16:00 다음 이거 뭐냐..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작성일 2024.11.14 16: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