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사실상 폐지 수준까지 가고 있고, 경찰은 준비 안됨 작성자 정보 이웃집또털어 작성 작성일 2024.07.31 09:00 컨텐츠 정보 213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국정원 출신이 경찰에게 대공수사 노하우 전수하느라 바쁨 원래 국정원과 경찰은 간첩 수사를 이원화 해서 서로 잘 하는 것에 집중했음 그런데 전 국정원 대구지부장이 전하는 말에 따르면, 경찰은 국정원이 하는 것까지 도맡아 해야 하는 상황에 내부적으로 난감해 하고 있다고 함 이번 방첩사 기밀파일 유출 사건은 국정원이 먼저 발견했으나 대공수사권을 뺏겼기 때문에 국정원은 방첩사에 관련 정보를 넘기고 지켜보기만 하고 있음 이제 조사권까지 폐지 당하면 국정원은 사실상 문을 닫는 것과 마찬가지임.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역사상 가장 운좋은 새끼 원탑 작성일 2024.07.31 10:00 다음 서울대생이 생각하는 휴민트 유출사건 대처법 작성일 2024.07.31 09: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