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혹은 파란눈이 발생하는 비서양권 민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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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트 아랍인(시리아, 팔레스타인, 요르단, 레바논인들)
레바논은 고대 로마사에 등장하는 페니키아인의 후손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이 지역자체가 로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
그래서 벽안이 있는 경우도 많고 금발도 꽤 보이는편
파키스탄인
고대 아리아인들은 인도 북부에 정착했고, 파키스탄은 범인도권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나라임
그래서 인도인들보다 피부가 밝고 벽안 비율이 높음
금발은 희소한편
칼라쉬인
고대 아리아인이 파키스탄의 KPK(카이베르파크툰크와)라는 오지에 자리잡게 된 케이스로 수천년간 타민족과 통혼하지 않아 금발벽안이 그대로 유지된 경우. 대부분 브라만교(초기 힌두교)를 믿고 있음
이란인(페르시아인)
이란은 다민족국가지만 주류 인종은 아리아인 계열 민족(페르시아인+아제르바이잔계 이란인)임
벽안이 심심찮은 비율로 나타나고 금발의 유명인도 꽤 있는편
쿠르드족
쿠르드족 역시 아리아계 민족으로 지역이나 부족에 따라 다르지만 예지디교를 믿는 자그로스 인종이 가장 금발벽안 비율이 높음
아프가니스탄인(파슈툰, 타지크인)
파슈툰인은 이란계의 먼 친척쯤 되는 민족이고 타지크인도 비슷함. 아리아계 민족이라 위의 다른 중동 민족들처럼 금발은 희소하지만 벽안은 상당히 흔한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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