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레오나르도 다빈치.
당시 밀라노의 최고 권력자였던 루도비코의 정부 세실리아 갈레라니를 그린 그림.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요하네스 베르메르.
영화화도 됐던 유명한 그림.
앙리오 부인 (Madame Henriot ), 1876, 르느와르.
당시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였다함. 극장 화재 사고때 본인이 아끼던 강아지를 구출하려다 목숨을 잃었다고.
베일을 쓴 여인, 라파엘로 산치오, 1516
화가의 애인이라 추측됨.
로슬린의 16살 연하 부인.
자화상, 엘리자베스 루이 비제 뷔렝.
마리 앙투아네트의 총애를 받았던 궁중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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