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무고 사고 터졌던 동탄경찰서 근황 작성자 정보 칼있으마 작성 작성일 2024.08.09 15:00 컨텐츠 정보 274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오산=뉴스1) 김평석 김기현 기자 = 무고를 당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취급하며 부적절한 언행을 해 공분을 샀던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이번에는 150억원대 분양사기 고소사건을 불송치하면서 부실수사 논란에 휩싸였다. 수분양자(고소인)들은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경찰이 사건을 뭉갰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의의를 제기했고 검찰은 보완수사를 결정했다. 관련자료 이전 벤츠 전기차 화재 아파트 보상은 ㅈ됨 작성일 2024.08.09 15:00 다음 당근마켓 인성훈계질 수준 작성일 2024.08.09 15: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