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작성자 정보 대추나무사람걸렸네-_- 작성 작성일 2025.04.14 12:00 컨텐츠 정보 141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1. 고 씨는 연인에게 외도 현장을 들키자 연인을 폭행한 또라이2. 성관계 영상으로 협박 및 강간 혐의3.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4. 수년간 불법 촬영 및 협박5. 피해자들은 사망·임신 등 심각한 피해, 항소 기각: 피해자 중 한 명은 극단적 선택, 또 다른 피해자는 원치 않는 임신6. 징역 6년형 관련자료 이전 비오는날 배달주문 민폐다 vs 아니다 종결 작성일 2025.04.14 12:00 다음 무거운 물건 운반 이유로 남녀 임금 차등은 위법 작성일 2025.04.14 12: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