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해장국 시켰다가 동공지진 온 외국인 작성자 정보 까꿍권지용 작성 작성일 2024.07.25 18:00 컨텐츠 정보 179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펄펄 끓는 뚝배기에 일단 당황부터 하고 시작직원분에게 간이 아니고 선지라는 말을 듣고 번역기를 통해서 정체를 알고 나서야 한 술 떠보기 시작함어지간히도 간이 먹기 싫은듯 ㅋㅋ양(羘)인데 번역기를 통해 그냥 양(羊)으로 알았는지 계속 lamb, sheep 하고 중얼거림 ㅋㅋ그래 모르는게 약이다...깨작깨작 하다가 직원 찬스로 만든 찍먹소스를 얻고서야 술술 퍼먹기 시작결국 완뚝 해내고 가게 홍보까지 알차게 마무리 관련자료 이전 '4남매' 막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나 작성일 2024.07.25 18:00 다음 25년만에 상속세 자녀공제 5천만원 -> 5억원으로 상향 작성일 2024.07.25 18: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