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훼손' 피의자, 피해자는 같은 부대에 근무했던 군무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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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사진 미스터주부습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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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local/kangwon/5589017

 

이들은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며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군무원으로 재직하다 10월 말 군무원 임기가 끝날 예정이었다.

 

이후 그는 같은날 밤 9시쯤 부대 인근 공사장에서 사체를 훼손하고, 이튿날 밤 강원 화천 북한강에 사체를 은닉했다. A 씨는 10여년 전 화천지역 군부대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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