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지인 살해 30대 女는 중국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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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사진 센과치히로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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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1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당곡사거리의 한 건물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복부를 다친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심정지가 발생했고, 오후 3시쯤 병원에서 숨졌다.

중략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09304663898732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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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144285i



피해자는 한국인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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