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레딧) 솔직히 개막식은 우리가 더 잘했다 작성자 정보 대갈공명 작성 작성일 2024.07.27 16:00 컨텐츠 정보 219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댓글들)나에게 2012년도는 영국뽕 최대치의 해였어.처음에는 파리개막식에서 '제발 약간의 방송사고들이 있어라' 하고 봤어. 하지만 바로 깨달았지. 계획대로 흘러가는게 가끔은 사고가 나는것보다 더 최악이라는걸.여왕과 제임스본드.우린 여왕님에게 스카이다이빙도 시켰다고 관련자료 이전 은근히 많지 않다는 회사 복지 작성일 2024.07.27 16:00 다음 티몬 사태에 노젓기 시작한 11번가 작성일 2024.07.27 16: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