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의 파리올림픽 리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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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사진 슈크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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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지: 엄청난, 유니크한, 그리고 존나 프랑스다운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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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파리올림픽, 엄청난 배들의 행진과 음악적인 퍼포먼스로 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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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파리의 세느강 위에서의 장대한 스펙타클은 작은 화면으로 담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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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개막식이 때를 놓치다.(관용구)

(대충 위와 같이 TV로 보니까 감상이 반감됐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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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파리 올림픽, 유니크한 스타일로 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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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날아오르는 열망이 고르지 못한 전달로 기가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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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개막식은 파리를 향한 이상하고, 아름답고, 존나 프랑스적인 러브레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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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즈: 올림픽 개막식은 파리와 프랑스의 최고의 것들로 빛났지만, TV로 전달하는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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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장대한 시야가 센 강 아래의 전례 없는 개막식으로 안내했다. 결과는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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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쉴새없는 센 강의 행렬은 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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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마침표는 잘 찍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젖은 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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