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결국 늙는다

작성자 정보

  • 회원사진 피부암통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 외 스포츠 경기, 전시 예매, 영화관, 명절 연휴 기차표 예매 등등...

 

저런 거 안 쓰는 교통수단이나 가게, 병의원으로 가면 된다?

- 되려 앞으로 점점 더 늘어날 것임

 

청년 인구 감소로 일할 사람 없어지면 비용 아니어도 자연스레 인력 감축 되는 방향으로 변할 것

 

10년-30년 안에 우리도 신문물 못 쫓아가는 '약자층'이 되면 이제 젊은이들 한테 안 물어보면 아무것도 못하게 됨

 

어른들 이야기 들어보면 처음엔 자녀들이나 주변인에게 부탁하곤 하지만 나중엔 미안해서/눈치보여서/자녀가 귀찮아해서 점점 더 포기하게 된다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개채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