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새끼는 진짜 자기 분수를 몰라도 너무 모름 작성자 정보 추적60인분 작성 작성일 2023.09.16 22:32 컨텐츠 정보 126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관련자료 이전 패자는 목숨을 빼앗기는 어둠의 듀얼 작성일 2023.09.16 22:33 다음 답변 신뢰도가 지하로 처박힘 작성일 2023.09.16 22:32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