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게를 일부러 침수시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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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빌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이 홍수로 강물이 범람해 밀려오자
일부러 자기 가게를 봉쇄하고 미리 안쪽에 물을 채워 둠.
덕분에 가게 밖과 안의 수압이 맞춰져서 흙탕물이 안으로 침범하지 못하게 되어
유리 외벽이 부서지거나 내부가 흙탕물로 오염되는 최악의 상황을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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