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치트키라고 불린다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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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사진 마이클지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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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


 원래 조현병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저용량에서 우울증 보조 약으로 쓰임.

정말 효과 좋아서 이거 투여받고 좋아진 케이스 많음 

 다만 살 찐다는 부작용이 꽤 많이 나타남 같은 양을 먹어도 훅훅 찌고 적게 먹어도 잘 빠지지 않음

10키로 이상 찐 사람이 꽤나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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