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작성자 정보 라이언 작성 작성일 2025.04.16 11:00 컨텐츠 정보 187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관련자료 이전 미국으로 이민 온 어느 한 중국인의 사연 작성일 2025.04.16 11:00 다음 파주시,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확대 작성일 2025.04.16 09: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