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남자 58kg가 재능이 넘친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 작성자 정보 항문의영광 작성 작성일 2024.08.08 09:00 컨텐츠 정보 207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장준: 2000년생, 전 세계랭킹 1등이자 현재도 세계대회 상위권에 꾸준히 오르는 강자 배준서: 2000년생,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 그리고 오늘 올림픽 결승에 진출한 박태준 선수까지 한국 남자 태권도 58kg에는 재능들이 넘쳐난다고 볼 수 있음 오죽하면 이대훈 선수가 한 체급에 재능들이 너무 몰렸다고 안타까워했음 결국 장준 선수는 63kg로 체급을 올려서 최근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6년만에 금메달을 땀 다만 올림픽에는 63 체급은 없고 68만 있어서 다음 올림픽에 체급을 올리려면 좀더 올리긴 해야할듯 관련자료 이전 갈 때 까지 간 영국폭동 작성일 2024.08.08 09:00 다음 남친이랑 동거하는데 좀 안맞는거같음 작성일 2024.08.08 09: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