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실제로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작성자 정보 통키왕 피구 작성 작성일 2024.11.01 21:00 컨텐츠 정보 197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1912-2002) 히틀러를 보고 "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 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라는 평가를 남김 히틀러와 직접 대면하고 악수까지 나눈 유일한 한국인 관련자료 이전 어제 나온 충격적인 30대 미혼율 근황 작성일 2024.11.01 21:00 다음 대형견한테 깝치다 소환된 소형견 작성일 2024.11.01 21: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