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 작성자 정보 체험살해현장 작성 작성일 2024.09.20 12:00 컨텐츠 정보 202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뚜까 처맞을 짓을 해도 처맞아 본 적이 없으니 징징댈 줄만 알고 감성에만 의존해서 서로 공감하며 객관성에서 점점 멀어짐 관련자료 이전 언제나 항상 차가운 주식쟁이들 작성일 2024.09.20 12:00 다음 94년 여름 vs 18년 여름 vs 올해 여름 폭염일수비교 작성일 2024.09.20 12:0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