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자보다 뚱뚱해 70kg 감량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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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권지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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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70kg 감량 성공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야켈리 조지(30)는 약혼에 실패한 후 체중을 감량하고 몸매를 가꾸는 데 열중했다. 야켈리 조지는 “전 약혼자는 280파운드(약 127kg)였는데, 프러포즈 영상을 봤을 때 내가 그보다 더 커 보였었다”며 “결국 결혼에 성공하지 못했고, 그때 느낀 상심을 몸에 변화를 주는 것으로 달랬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았다. 야켈리 조지는 비만 수술을 받은 후, 340파운드(약 154kg)에서 180파운드(약 81kg)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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